전북 청년정책조정위원장에 처음으로 청년 선출
입력 2022.09.02 (10:06)
수정 2022.09.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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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민간위원장에 처음으로 청년이 선출됐습니다.
전라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3기 민간위원장으로 군산에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함정훈 청년 활동가를 뽑았습니다.
그동안 민간위원장은 대학 교수가 맡아왔습니다.
전라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3기 민간위원장으로 군산에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함정훈 청년 활동가를 뽑았습니다.
그동안 민간위원장은 대학 교수가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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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청년정책조정위원장에 처음으로 청년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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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10:06:22
- 수정2022-09-02 11:37:34
전북지역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민간위원장에 처음으로 청년이 선출됐습니다.
전라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3기 민간위원장으로 군산에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함정훈 청년 활동가를 뽑았습니다.
그동안 민간위원장은 대학 교수가 맡아왔습니다.
전라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3기 민간위원장으로 군산에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함정훈 청년 활동가를 뽑았습니다.
그동안 민간위원장은 대학 교수가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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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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