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경남 초·중·고 6일 ‘원격 수업’

입력 2022.09.02 (19:45) 수정 2022.09.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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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는 6일 경남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천 6백여 곳에서 원격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모든 기관과 학교에 학생 안전 확보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권고했습니다.

또, 학교 공사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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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북상…경남 초·중·고 6일 ‘원격 수업’
    • 입력 2022-09-02 19:45:05
    • 수정2022-09-02 19:50:15
    뉴스7(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이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는 6일 경남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천 6백여 곳에서 원격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모든 기관과 학교에 학생 안전 확보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권고했습니다.

또, 학교 공사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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