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선 8기 첫 추경안 8천4백억 원 제출
입력 2022.09.02 (22:13)
수정 2022.09.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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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민선 8기 첫 추경안 8천4백억 원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충남도는 농촌주거단지 조성 90억 원, GTX-C노선 연장 타당성 용역비 3억 원 등 민선 8기 공약과 역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8일 충남도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농촌주거단지 조성 90억 원, GTX-C노선 연장 타당성 용역비 3억 원 등 민선 8기 공약과 역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8일 충남도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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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민선 8기 첫 추경안 8천4백억 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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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22:13:01
- 수정2022-09-02 22:19:36
충청남도가 민선 8기 첫 추경안 8천4백억 원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충남도는 농촌주거단지 조성 90억 원, GTX-C노선 연장 타당성 용역비 3억 원 등 민선 8기 공약과 역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8일 충남도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농촌주거단지 조성 90억 원, GTX-C노선 연장 타당성 용역비 3억 원 등 민선 8기 공약과 역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8일 충남도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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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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