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글피까지 최대 300mm 비…강풍 주의

입력 2022.09.03 (21:33) 수정 2022.09.0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지역은 북상 중인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글피까지 100에서 30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5일 밤부터 6일엔 새벽 사이엔 시간당 50mm 안팎의 집중호우와 함께 초속 20에서 30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청북도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지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글피까지 최대 300mm 비…강풍 주의
    • 입력 2022-09-03 21:33:04
    • 수정2022-09-03 22:00:16
    뉴스9(청주)
충북 지역은 북상 중인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글피까지 100에서 30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5일 밤부터 6일엔 새벽 사이엔 시간당 50mm 안팎의 집중호우와 함께 초속 20에서 30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청북도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지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