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에 이경윤 전 대통령 문화비서관

입력 2022.09.07 (08:24) 수정 2022.09.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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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제4대 대표이사 최종 후보에 이경윤 전 대통령 비서실 문화비서관이 선출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지난 1996년 국회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쳐 문화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 문화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이 후보자는 전북도의회 인사 청문을 거친 뒤 다음 달 대표 이사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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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에 이경윤 전 대통령 문화비서관
    • 입력 2022-09-07 08:24:37
    • 수정2022-09-07 09:13:46
    뉴스광장(전주)
전북문화관광재단 제4대 대표이사 최종 후보에 이경윤 전 대통령 비서실 문화비서관이 선출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지난 1996년 국회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쳐 문화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 문화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이 후보자는 전북도의회 인사 청문을 거친 뒤 다음 달 대표 이사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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