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K] 온정이 마르지 않는 곳간…착한 나눔 확산
입력 2022.09.07 (21:52)
수정 2022.09.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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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충북 연중기획 '함께하는 K' 순서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웃 이웃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려는 나눔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성의 한 주민자치센터입니다.
대형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와 직접 재배한 채소, 먹을거리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바로 옆 선반에도 라면과 쌀, 생활용품이 쌓여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주민과 봉사 단체 그리고 기업에서 기부한 것들입니다.
이곳의 음식과 생활용품은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고, 여유가 있는 이들은 기부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김재정/음성군 소이면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 "갖다 드시고 또 남는 물건 있으면 가져다 두시면 여러 사람이 나눌 수 있으니까 참 좋은 것이죠."]
이른 시각부터 음식과 생필품을 얻으려는 어르신들의 발 길이 이어집니다.
10여 년 전 문을 연 이곳은 생계급여조차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옥제/자원봉사자 : "혼자 한 끼 해결하실 수 있게, 쉽게 하실 수 있는 조리 제품을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종교계의 제안으로 시작된 착한 나눔에 공감하는 봉사 단체와 교회, 개인 기부자들이 동참하면서, 나누고자 하는 물품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올해 초 2호점에 이어 세 번째 나눔 공간의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헌교/목사 : "서로 돕고자 하는 이웃 사랑의 마음이 있을 터인데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
마르지 않고 샘솟는 이웃 사랑이, 각박해진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KBS 충북 연중기획 '함께하는 K' 순서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웃 이웃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려는 나눔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성의 한 주민자치센터입니다.
대형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와 직접 재배한 채소, 먹을거리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바로 옆 선반에도 라면과 쌀, 생활용품이 쌓여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주민과 봉사 단체 그리고 기업에서 기부한 것들입니다.
이곳의 음식과 생활용품은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고, 여유가 있는 이들은 기부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김재정/음성군 소이면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 "갖다 드시고 또 남는 물건 있으면 가져다 두시면 여러 사람이 나눌 수 있으니까 참 좋은 것이죠."]
이른 시각부터 음식과 생필품을 얻으려는 어르신들의 발 길이 이어집니다.
10여 년 전 문을 연 이곳은 생계급여조차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옥제/자원봉사자 : "혼자 한 끼 해결하실 수 있게, 쉽게 하실 수 있는 조리 제품을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종교계의 제안으로 시작된 착한 나눔에 공감하는 봉사 단체와 교회, 개인 기부자들이 동참하면서, 나누고자 하는 물품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올해 초 2호점에 이어 세 번째 나눔 공간의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헌교/목사 : "서로 돕고자 하는 이웃 사랑의 마음이 있을 터인데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
마르지 않고 샘솟는 이웃 사랑이, 각박해진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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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9-10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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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충북 연중기획 '함께하는 K' 순서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웃 이웃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려는 나눔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성의 한 주민자치센터입니다.
대형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와 직접 재배한 채소, 먹을거리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바로 옆 선반에도 라면과 쌀, 생활용품이 쌓여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주민과 봉사 단체 그리고 기업에서 기부한 것들입니다.
이곳의 음식과 생활용품은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고, 여유가 있는 이들은 기부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김재정/음성군 소이면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 "갖다 드시고 또 남는 물건 있으면 가져다 두시면 여러 사람이 나눌 수 있으니까 참 좋은 것이죠."]
이른 시각부터 음식과 생필품을 얻으려는 어르신들의 발 길이 이어집니다.
10여 년 전 문을 연 이곳은 생계급여조차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옥제/자원봉사자 : "혼자 한 끼 해결하실 수 있게, 쉽게 하실 수 있는 조리 제품을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종교계의 제안으로 시작된 착한 나눔에 공감하는 봉사 단체와 교회, 개인 기부자들이 동참하면서, 나누고자 하는 물품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올해 초 2호점에 이어 세 번째 나눔 공간의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헌교/목사 : "서로 돕고자 하는 이웃 사랑의 마음이 있을 터인데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
마르지 않고 샘솟는 이웃 사랑이, 각박해진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KBS 충북 연중기획 '함께하는 K' 순서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웃 이웃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려는 나눔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성의 한 주민자치센터입니다.
대형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와 직접 재배한 채소, 먹을거리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바로 옆 선반에도 라면과 쌀, 생활용품이 쌓여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주민과 봉사 단체 그리고 기업에서 기부한 것들입니다.
이곳의 음식과 생활용품은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고, 여유가 있는 이들은 기부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김재정/음성군 소이면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 "갖다 드시고 또 남는 물건 있으면 가져다 두시면 여러 사람이 나눌 수 있으니까 참 좋은 것이죠."]
이른 시각부터 음식과 생필품을 얻으려는 어르신들의 발 길이 이어집니다.
10여 년 전 문을 연 이곳은 생계급여조차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옥제/자원봉사자 : "혼자 한 끼 해결하실 수 있게, 쉽게 하실 수 있는 조리 제품을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종교계의 제안으로 시작된 착한 나눔에 공감하는 봉사 단체와 교회, 개인 기부자들이 동참하면서, 나누고자 하는 물품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올해 초 2호점에 이어 세 번째 나눔 공간의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헌교/목사 : "서로 돕고자 하는 이웃 사랑의 마음이 있을 터인데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
마르지 않고 샘솟는 이웃 사랑이, 각박해진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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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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