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안 확정

입력 2022.09.08 (10:31) 수정 2022.09.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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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청년 업무를 맡는데도 정작 이름에 '청년'이 빠졌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활력추진단을 청년정책과로 바꾸고 초안 발표 뒤 내부 반발이 있었던 이른바 '무보직 사무관' 규모도 백2십여 명에서 9십명 선으로 줄였습니다.

개편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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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안 확정
    • 입력 2022-09-08 10:31:37
    • 수정2022-09-08 11:13:36
    930뉴스(전주)
전라북도가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청년 업무를 맡는데도 정작 이름에 '청년'이 빠졌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활력추진단을 청년정책과로 바꾸고 초안 발표 뒤 내부 반발이 있었던 이른바 '무보직 사무관' 규모도 백2십여 명에서 9십명 선으로 줄였습니다.

개편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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