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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문화엑스포 한 달 앞으로!
입력 2022.09.08 (22:05) 수정 2022.09.08 (22:14)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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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우리나라에서 다음 달 세계군문화엑스포가 열립니다.

군 헬기 탑승체험과 군장비 기동시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지는데요,

준비 상황을 서영준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계룡대 활주로 광장에 초대형 텐트가 들어섰습니다.

세계군문화엑스포의 주로 프로그램이 펼쳐질 곳입니다.

안에서는 참여 기관과 업체들을 위한 공간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세계 군문화엑스포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 동안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개막이 다음 달로 다가왔습니다.

외국인을 포함해 131만 명으로 예상되는 방문객을 위해 행사장과 이어지는 도로망이 확충됐고, 주차장 9천2백 60면과 하루 만 6천 명이 묵을 수 있는 8천여 객실도 확보됐습니다.

남은 기간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700명으로 구성된 범도민지원협의회도 출범했습니다.

해외 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군악대 공연과 거리 행진, 헬기 등 군무기 탑승과 사격 체험, 전투기동시범 등의 행사를 소개하고, 미래군사기술과 세계전쟁사 등의 7개 주제관별 전시 내용을 전국에 홍보하게 됩니다.

[유병훈/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 : "특히 전국에 있는 지자체와 교육청, 유관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열려 더 큰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6·25의 아픔을 겪은 대한민국으로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인들한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6·25 전쟁 때 도움을 준 63개국 참전용사와 후손도 초청해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서영준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 세계군문화엑스포 한 달 앞으로!
    • 입력 2022-09-08 22:05:39
    • 수정2022-09-08 22:14:24
    뉴스9(대전)
[앵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우리나라에서 다음 달 세계군문화엑스포가 열립니다.

군 헬기 탑승체험과 군장비 기동시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지는데요,

준비 상황을 서영준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계룡대 활주로 광장에 초대형 텐트가 들어섰습니다.

세계군문화엑스포의 주로 프로그램이 펼쳐질 곳입니다.

안에서는 참여 기관과 업체들을 위한 공간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세계 군문화엑스포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 동안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개막이 다음 달로 다가왔습니다.

외국인을 포함해 131만 명으로 예상되는 방문객을 위해 행사장과 이어지는 도로망이 확충됐고, 주차장 9천2백 60면과 하루 만 6천 명이 묵을 수 있는 8천여 객실도 확보됐습니다.

남은 기간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700명으로 구성된 범도민지원협의회도 출범했습니다.

해외 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군악대 공연과 거리 행진, 헬기 등 군무기 탑승과 사격 체험, 전투기동시범 등의 행사를 소개하고, 미래군사기술과 세계전쟁사 등의 7개 주제관별 전시 내용을 전국에 홍보하게 됩니다.

[유병훈/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 : "특히 전국에 있는 지자체와 교육청, 유관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열려 더 큰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6·25의 아픔을 겪은 대한민국으로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인들한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6·25 전쟁 때 도움을 준 63개국 참전용사와 후손도 초청해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서영준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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