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등, 서생면 일대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 나서

입력 2022.09.08 (23:10) 수정 2022.09.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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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과 군부대, 농협 등이 태풍 ‘힌남노’로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울주군 서생면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습니다.

울주군 배 농가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배 재배 면적의 30%에 달하는 150헥타르 이상이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일손 돕기 대상은 태풍 피해를 입은 서생면 배 농가 12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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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등, 서생면 일대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 나서
    • 입력 2022-09-08 23:10:30
    • 수정2022-09-08 23:29:14
    뉴스7(울산)
울산시 울주군과 군부대, 농협 등이 태풍 ‘힌남노’로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울주군 서생면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습니다.

울주군 배 농가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배 재배 면적의 30%에 달하는 150헥타르 이상이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일손 돕기 대상은 태풍 피해를 입은 서생면 배 농가 12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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