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최초 ‘복지기동대’ 확대
입력 2022.09.09 (21:50)
수정 2022.09.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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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기존 취약계층에 한정된 지원 대상을 도 전체 가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16만 6천여 가구로 확대하고 4백 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전국 최로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 가스, 주택설비 종사자 등 10명 안팎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전남 22개 시군에 319개대가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존 취약계층에 한정된 지원 대상을 도 전체 가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16만 6천여 가구로 확대하고 4백 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전국 최로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 가스, 주택설비 종사자 등 10명 안팎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전남 22개 시군에 319개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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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전국 최초 ‘복지기동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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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21:50:12
- 수정2022-09-09 21:57:19
전라남도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기존 취약계층에 한정된 지원 대상을 도 전체 가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16만 6천여 가구로 확대하고 4백 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전국 최로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 가스, 주택설비 종사자 등 10명 안팎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전남 22개 시군에 319개대가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존 취약계층에 한정된 지원 대상을 도 전체 가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16만 6천여 가구로 확대하고 4백 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전국 최로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 가스, 주택설비 종사자 등 10명 안팎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전남 22개 시군에 319개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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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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