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현대건축유산 ‘김종성 건축가의 힐튼호텔’
입력 2022.09.11 (21:29)
수정 2022.09.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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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남산의 힐튼 호텔이 올 연말 문을 닫습니다.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 현대 건축의 대표적 유산으로 꼽히는 호텔 건물을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이 호텔을 설계한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김종성 건축가의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최연송 기잡니다.
서울 남산의 힐튼 호텔이 올 연말 문을 닫습니다.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 현대 건축의 대표적 유산으로 꼽히는 호텔 건물을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이 호텔을 설계한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김종성 건축가의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최연송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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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현대건축유산 ‘김종성 건축가의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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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1 21:29:36
- 수정2022-09-11 22:25:50
[앵커]
서울 남산의 힐튼 호텔이 올 연말 문을 닫습니다.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 현대 건축의 대표적 유산으로 꼽히는 호텔 건물을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이 호텔을 설계한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김종성 건축가의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최연송 기잡니다.
서울 남산의 힐튼 호텔이 올 연말 문을 닫습니다.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 현대 건축의 대표적 유산으로 꼽히는 호텔 건물을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이 호텔을 설계한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김종성 건축가의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최연송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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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송 기자 king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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