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원활’…광주-서울 3시간 20분
입력 2022.09.12 (19:26)
수정 2022.09.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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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길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7시 출발 기준으로 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 광주 방문 귀성객은 121만여 명으로 지난 설보다 50% 이상 늘었고, 귀경을 포함한 전체 수송 인원은 23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7시 출발 기준으로 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 광주 방문 귀성객은 121만여 명으로 지난 설보다 50% 이상 늘었고, 귀경을 포함한 전체 수송 인원은 23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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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경길 ‘원활’…광주-서울 3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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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2 19:26:09
- 수정2022-09-12 19:39:10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길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7시 출발 기준으로 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 광주 방문 귀성객은 121만여 명으로 지난 설보다 50% 이상 늘었고, 귀경을 포함한 전체 수송 인원은 23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7시 출발 기준으로 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 광주 방문 귀성객은 121만여 명으로 지난 설보다 50% 이상 늘었고, 귀경을 포함한 전체 수송 인원은 23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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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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