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공공기관 어린이집서 결핵 환자 발생…원아 등 83명 검사
입력 2022.09.13 (19:49)
수정 2022.09.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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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는 전주시내 한 공공기관 어린이집에서 결핵 환자 한 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성 판정자와 밀접 접촉한 원아 등 8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추가 양성 판정자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결핵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성 전염병으로 국가 2급 전염병입니다.
양성 판정자와 밀접 접촉한 원아 등 8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추가 양성 판정자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결핵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성 전염병으로 국가 2급 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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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공공기관 어린이집서 결핵 환자 발생…원아 등 83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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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19:49:23
- 수정2022-09-13 20:19:40
전주시보건소는 전주시내 한 공공기관 어린이집에서 결핵 환자 한 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성 판정자와 밀접 접촉한 원아 등 8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추가 양성 판정자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결핵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성 전염병으로 국가 2급 전염병입니다.
양성 판정자와 밀접 접촉한 원아 등 8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추가 양성 판정자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결핵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성 전염병으로 국가 2급 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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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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