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전주 옛 도심 개발 규제 완화…난개발 vs 지역 활성화
입력 2022.09.13 (20:00)
수정 2022.09.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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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민선 8기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옛 도심 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옛도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환경단체는 난개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쟁점을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 김인순 공간 건축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민선 8시 전주시가 내놓은 옛 도심 규제 완화 계획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간단히 평가해주시죠.
[앵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평가는 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앵커]
그럼 어떻게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것인지 하나하나 살펴보죠.
주거와 상업지역 용적률을 높이고, 높이 40미터 이상 건물에 대한 심의도 없애기로 했는데요,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앵커]
역사 도심 지구인 한옥마을과 그 일대 지역의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앵커]
프랜차이즈 입점 제한을 풀겠다는 계획도 있는데요,
이것 역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릴 것 같습니다.
[앵커]
원도심 상권도 살고 시민들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두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촬영기자:김동균/글·구성:진경은
이슈K 시간입니다.
민선 8기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옛 도심 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옛도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환경단체는 난개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쟁점을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 김인순 공간 건축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민선 8시 전주시가 내놓은 옛 도심 규제 완화 계획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간단히 평가해주시죠.
[앵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평가는 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앵커]
그럼 어떻게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것인지 하나하나 살펴보죠.
주거와 상업지역 용적률을 높이고, 높이 40미터 이상 건물에 대한 심의도 없애기로 했는데요,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앵커]
역사 도심 지구인 한옥마을과 그 일대 지역의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앵커]
프랜차이즈 입점 제한을 풀겠다는 계획도 있는데요,
이것 역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릴 것 같습니다.
[앵커]
원도심 상권도 살고 시민들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두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촬영기자:김동균/글·구성: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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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9-13 20:19:40
[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민선 8기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옛 도심 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옛도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환경단체는 난개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쟁점을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 김인순 공간 건축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민선 8시 전주시가 내놓은 옛 도심 규제 완화 계획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간단히 평가해주시죠.
[앵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평가는 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앵커]
그럼 어떻게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것인지 하나하나 살펴보죠.
주거와 상업지역 용적률을 높이고, 높이 40미터 이상 건물에 대한 심의도 없애기로 했는데요,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앵커]
역사 도심 지구인 한옥마을과 그 일대 지역의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앵커]
프랜차이즈 입점 제한을 풀겠다는 계획도 있는데요,
이것 역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릴 것 같습니다.
[앵커]
원도심 상권도 살고 시민들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두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촬영기자:김동균/글·구성:진경은
이슈K 시간입니다.
민선 8기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옛 도심 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옛도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환경단체는 난개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쟁점을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 김인순 공간 건축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민선 8시 전주시가 내놓은 옛 도심 규제 완화 계획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간단히 평가해주시죠.
[앵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평가는 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앵커]
그럼 어떻게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것인지 하나하나 살펴보죠.
주거와 상업지역 용적률을 높이고, 높이 40미터 이상 건물에 대한 심의도 없애기로 했는데요,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앵커]
역사 도심 지구인 한옥마을과 그 일대 지역의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앵커]
프랜차이즈 입점 제한을 풀겠다는 계획도 있는데요,
이것 역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릴 것 같습니다.
[앵커]
원도심 상권도 살고 시민들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두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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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김동균/글·구성: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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