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54명 ‘장학금’
입력 2022.09.14 (10:35)
수정 2022.09.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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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생활이 어려운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54명에게 7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대상은 경남의 중소기업에서 여섯 달 넘게 근무한 노동자나, 퇴직 뒤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의 대학생 자녀입니다.
대상은 경남의 중소기업에서 여섯 달 넘게 근무한 노동자나, 퇴직 뒤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의 대학생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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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54명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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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10:35:40
- 수정2022-09-14 10:37:56

경상남도가 생활이 어려운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54명에게 7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대상은 경남의 중소기업에서 여섯 달 넘게 근무한 노동자나, 퇴직 뒤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의 대학생 자녀입니다.
대상은 경남의 중소기업에서 여섯 달 넘게 근무한 노동자나, 퇴직 뒤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의 대학생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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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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