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후오비글로벌, 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 협약
입력 2022.09.14 (22:02)
수정 2022.09.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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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 중인 부산시가 오늘, 시청에서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인 중국의 후오비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후오비글로벌측은 부산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해외 블록체인 전문 기술자 천500명 이상을 부산에 유치하는 것을 돕기로 했습니다.
후오비코리아는 또 올해 안에 서울에 있는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고, 지역 블록체인 프로젝트 육성과 블록체인 커뮤니티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후오비글로벌측은 부산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해외 블록체인 전문 기술자 천500명 이상을 부산에 유치하는 것을 돕기로 했습니다.
후오비코리아는 또 올해 안에 서울에 있는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고, 지역 블록체인 프로젝트 육성과 블록체인 커뮤니티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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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후오비글로벌, 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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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22:02:14
- 수정2022-09-14 22:07:56
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 중인 부산시가 오늘, 시청에서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인 중국의 후오비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후오비글로벌측은 부산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해외 블록체인 전문 기술자 천500명 이상을 부산에 유치하는 것을 돕기로 했습니다.
후오비코리아는 또 올해 안에 서울에 있는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고, 지역 블록체인 프로젝트 육성과 블록체인 커뮤니티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후오비글로벌측은 부산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해외 블록체인 전문 기술자 천500명 이상을 부산에 유치하는 것을 돕기로 했습니다.
후오비코리아는 또 올해 안에 서울에 있는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고, 지역 블록체인 프로젝트 육성과 블록체인 커뮤니티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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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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