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불일폭포 ‘명승’ 지정 예고

입력 2022.09.15 (08:31) 수정 2022.09.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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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와 불일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이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쌍계사와 불일폭포의 명승 지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대는 지리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보 '진감선사탑비'와 보물 '쌍계사 대웅전' 등 문화재 20여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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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쌍계사·불일폭포 ‘명승’ 지정 예고
    • 입력 2022-09-15 08:31:53
    • 수정2022-09-15 09:17:42
    뉴스광장(창원)
하동 쌍계사와 불일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이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쌍계사와 불일폭포의 명승 지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대는 지리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보 '진감선사탑비'와 보물 '쌍계사 대웅전' 등 문화재 20여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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