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피에스, LNG·LPG 겸용 발전소 기공식 개최
입력 2022.09.15 (22:57)
수정 2022.09.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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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의 자회사인 울산 지피에스가 세계 최초로 1천 227메가와트 규모의 LNG·LPG 겸용 발전소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울산 지피에스는 1조 4천억 원을 들여 남구 부곡용연지구 13만 9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발전소를 건설중인대 현재 공정률은 25%로, 2024년 8월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 지피에스 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LNG·LPG 겸용 발전소로, LNG 수급 불안 시 LPG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울산 지피에스는 1조 4천억 원을 들여 남구 부곡용연지구 13만 9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발전소를 건설중인대 현재 공정률은 25%로, 2024년 8월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 지피에스 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LNG·LPG 겸용 발전소로, LNG 수급 불안 시 LPG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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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피에스, LNG·LPG 겸용 발전소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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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22:57:23
- 수정2022-09-15 23:02:40
SK가스의 자회사인 울산 지피에스가 세계 최초로 1천 227메가와트 규모의 LNG·LPG 겸용 발전소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울산 지피에스는 1조 4천억 원을 들여 남구 부곡용연지구 13만 9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발전소를 건설중인대 현재 공정률은 25%로, 2024년 8월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 지피에스 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LNG·LPG 겸용 발전소로, LNG 수급 불안 시 LPG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울산 지피에스는 1조 4천억 원을 들여 남구 부곡용연지구 13만 9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발전소를 건설중인대 현재 공정률은 25%로, 2024년 8월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 지피에스 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LNG·LPG 겸용 발전소로, LNG 수급 불안 시 LPG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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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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