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경영난’ 강원도개발공사, 비상 경영 선포
입력 2022.09.16 (10:10)
수정 2022.09.16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가 어제(15일) 노사 공동 비상 경영 선포식을 열고, 부채 비율을 200% 이하로 낮추고, 금융부채를 2천억 원 감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사업계획 중 예산을 20% 조정해 경비를 절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방자치단체 역세권 사업과 민간투자자 공동 협력사업 등 효율이 높은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 사업계획 중 예산을 20% 조정해 경비를 절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방자치단체 역세권 사업과 민간투자자 공동 협력사업 등 효율이 높은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만성 경영난’ 강원도개발공사, 비상 경영 선포
-
- 입력 2022-09-16 10:10:00
- 수정2022-09-16 10:27:45
강원도개발공사가 어제(15일) 노사 공동 비상 경영 선포식을 열고, 부채 비율을 200% 이하로 낮추고, 금융부채를 2천억 원 감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사업계획 중 예산을 20% 조정해 경비를 절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방자치단체 역세권 사업과 민간투자자 공동 협력사업 등 효율이 높은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 사업계획 중 예산을 20% 조정해 경비를 절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방자치단체 역세권 사업과 민간투자자 공동 협력사업 등 효율이 높은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