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악산 ‘첫 단풍’ 오는 28일…‘절정’ 10월 19일
입력 2022.09.16 (19:32)
수정 2022.09.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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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악산 단풍이 평년보다 조금 늦게 물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 예보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설악산 '첫 단풍' 시기를 평년보다 하루 늦은 오는 28일로,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보다 3일 늦은 다음 달(10월) 19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케이웨더는 기후 변화로 인해 9월 평균 기온이 꾸준히 오르면서 평년보다 단풍 시기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 예보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설악산 '첫 단풍' 시기를 평년보다 하루 늦은 오는 28일로,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보다 3일 늦은 다음 달(10월) 19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케이웨더는 기후 변화로 인해 9월 평균 기온이 꾸준히 오르면서 평년보다 단풍 시기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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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설악산 ‘첫 단풍’ 오는 28일…‘절정’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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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19:32:33
- 수정2022-09-16 20:05:32

올해 설악산 단풍이 평년보다 조금 늦게 물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 예보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설악산 '첫 단풍' 시기를 평년보다 하루 늦은 오는 28일로,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보다 3일 늦은 다음 달(10월) 19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케이웨더는 기후 변화로 인해 9월 평균 기온이 꾸준히 오르면서 평년보다 단풍 시기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 예보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설악산 '첫 단풍' 시기를 평년보다 하루 늦은 오는 28일로,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보다 3일 늦은 다음 달(10월) 19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케이웨더는 기후 변화로 인해 9월 평균 기온이 꾸준히 오르면서 평년보다 단풍 시기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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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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