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ITS 세계총회 강릉 유치 여부 18일 결정
입력 2022.09.16 (19:54)
수정 2022.09.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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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26 지능형교통체계 즉 ITS 세계총회 개최 도시가 이번주에 결정됩니다.
강릉시는 모레(18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2022 ITS 세계총회에서 강릉과 대만 타이베이 가운데 한 곳이 개최도시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세계 90개 나라에서 관련 전문가 등 2만여 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모레(18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2022 ITS 세계총회에서 강릉과 대만 타이베이 가운데 한 곳이 개최도시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세계 90개 나라에서 관련 전문가 등 2만여 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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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ITS 세계총회 강릉 유치 여부 18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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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19:54:34
- 수정2022-09-16 19:57:10
강릉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26 지능형교통체계 즉 ITS 세계총회 개최 도시가 이번주에 결정됩니다.
강릉시는 모레(18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2022 ITS 세계총회에서 강릉과 대만 타이베이 가운데 한 곳이 개최도시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세계 90개 나라에서 관련 전문가 등 2만여 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모레(18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2022 ITS 세계총회에서 강릉과 대만 타이베이 가운데 한 곳이 개최도시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세계 90개 나라에서 관련 전문가 등 2만여 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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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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