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34도’ 늦더위 기승…임실·고창은 9월 최고기온 극값 경신
입력 2022.09.17 (21:47)
수정 2022.09.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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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전북은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창군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임실과 고창은 각각 32.4도와 32도로 9월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해상과 서해안지역에 풍랑과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임실과 고창은 각각 32.4도와 32도로 9월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해상과 서해안지역에 풍랑과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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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34도’ 늦더위 기승…임실·고창은 9월 최고기온 극값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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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7 21:47:10
- 수정2022-09-17 22:00:53

주말인 오늘 전북은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창군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임실과 고창은 각각 32.4도와 32도로 9월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해상과 서해안지역에 풍랑과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임실과 고창은 각각 32.4도와 32도로 9월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해상과 서해안지역에 풍랑과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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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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