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6백73명…한 주 전보다 9.4% 감소

입력 2022.09.17 (21:47) 수정 2022.09.17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16), 천6백7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주 전 같은 요일보다 9.4%가량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7백85명, 익산 2백13명, 군산 백88명 등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0.9입니다.

방역당국은 올해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천6백73명…한 주 전보다 9.4% 감소
    • 입력 2022-09-17 21:47:58
    • 수정2022-09-17 21:49:28
    뉴스9(전주)
전북에서는 어제(16), 천6백7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주 전 같은 요일보다 9.4%가량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7백85명, 익산 2백13명, 군산 백88명 등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0.9입니다.

방역당국은 올해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