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유기동물 입양 비용 최대 15만 원 지원
입력 2022.09.19 (08:41)
수정 2022.09.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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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오는 30일까지 유실,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진료비 등 입양 비용의 60%내에서 마리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동물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여야 하고 3마리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진료비 등 입양 비용의 60%내에서 마리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동물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여야 하고 3마리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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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유기동물 입양 비용 최대 1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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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08:41:15
- 수정2022-09-19 08:43:51

울산 남구는 오는 30일까지 유실,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진료비 등 입양 비용의 60%내에서 마리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동물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여야 하고 3마리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진료비 등 입양 비용의 60%내에서 마리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동물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여야 하고 3마리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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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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