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명대’ 10주 만에 최저…위중증 508명
입력 2022.09.19 (14:07)
수정 2022.09.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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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만 9,407명으로 어제보다 만 5천여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11일 만 2천여명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로, 추석 연휴 직후 반등세에서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9명 늘어난 508명으로 사흘 만에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사망자는 39명 발생해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만 9,407명으로 어제보다 만 5천여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11일 만 2천여명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로, 추석 연휴 직후 반등세에서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9명 늘어난 508명으로 사흘 만에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사망자는 39명 발생해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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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명대’ 10주 만에 최저…위중증 5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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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14:07:08
- 수정2022-09-19 14:12:2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만 9,407명으로 어제보다 만 5천여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11일 만 2천여명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로, 추석 연휴 직후 반등세에서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9명 늘어난 508명으로 사흘 만에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사망자는 39명 발생해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만 9,407명으로 어제보다 만 5천여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11일 만 2천여명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로, 추석 연휴 직후 반등세에서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9명 늘어난 508명으로 사흘 만에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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