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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기온 크게 내려가…영남 해안 강풍 주의
입력 2022.09.20 (06:33) 수정 2022.09.20 (06:4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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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물러나고 하루 만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왔기 때문인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6.2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 낮고요, 어제 30도 가까이 올랐던 낮 기온도 24도에 그쳐 이맘때 가을보다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갑니다.

특히 대관령 등 강원 산지는 5도 아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까지 영남 해안엔 순간적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는데요, 오늘은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요, 한낮엔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춘천 13.2도, 대전 15.6도, 부산 17.7도 등 어제보다 5~8도가량 낮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 21도, 대전 24도, 광주 25도, 대구와 부산 23도로 예년 기온을 2~4도 정도 밑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7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는 높은 너울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는 없겠고, 아침기온이 크게 내려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 [출근길 날씨] 기온 크게 내려가…영남 해안 강풍 주의
    • 입력 2022-09-20 06:33:57
    • 수정2022-09-20 06:41:55
    뉴스광장 1부
태풍이 물러나고 하루 만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왔기 때문인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6.2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 낮고요, 어제 30도 가까이 올랐던 낮 기온도 24도에 그쳐 이맘때 가을보다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갑니다.

특히 대관령 등 강원 산지는 5도 아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까지 영남 해안엔 순간적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는데요, 오늘은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요, 한낮엔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춘천 13.2도, 대전 15.6도, 부산 17.7도 등 어제보다 5~8도가량 낮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 21도, 대전 24도, 광주 25도, 대구와 부산 23도로 예년 기온을 2~4도 정도 밑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7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는 높은 너울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는 없겠고, 아침기온이 크게 내려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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