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 소통을 더하다’ 젠더문화축제 열려

입력 2022.09.21 (22:07) 수정 2022.09.21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제11회 젠더문화축제가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를 주제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21일)부터 나흘 동안 37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중심이 돼 양성 평등과 성인지 감수성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과 다큐멘터리, 강연 등을 선보입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양성 평등 실천을 위한 작품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 젠더문화축제 열려
    • 입력 2022-09-21 22:07:45
    • 수정2022-09-21 22:08:41
    뉴스9(전주)
전북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제11회 젠더문화축제가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를 주제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21일)부터 나흘 동안 37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중심이 돼 양성 평등과 성인지 감수성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과 다큐멘터리, 강연 등을 선보입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양성 평등 실천을 위한 작품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