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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BTS 부산 공연, 무료 티켓이 고액 암표로 둔갑
입력 2022.09.22 (06:51) 수정 2022.09.22 (06:5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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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가 장소 논란에 이어 이번엔 '암표' 때문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상반기 공연 수익만 천억 원에 달하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뜻에서 무료 공연 의사를 밝혔지만 티켓은 암암리에 유료로 거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온라인에선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의 추첨제 당첨 좌석의 발표와 잔여석 예매 등이 진행됐는데요, 그러자 SNS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엔 해당 티켓을 20~30만 원부터 많게는 70~80만 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랐고 일부 사이트는 관리자가 직접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무료 공연의 취지를 생각해 암표를 사지 말자는 자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소속사 역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거래한 티켓은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문화광장] BTS 부산 공연, 무료 티켓이 고액 암표로 둔갑
    • 입력 2022-09-22 06:51:27
    • 수정2022-09-22 06:53:54
    뉴스광장 1부
문화광장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가 장소 논란에 이어 이번엔 '암표' 때문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상반기 공연 수익만 천억 원에 달하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뜻에서 무료 공연 의사를 밝혔지만 티켓은 암암리에 유료로 거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온라인에선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의 추첨제 당첨 좌석의 발표와 잔여석 예매 등이 진행됐는데요, 그러자 SNS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엔 해당 티켓을 20~30만 원부터 많게는 70~80만 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랐고 일부 사이트는 관리자가 직접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무료 공연의 취지를 생각해 암표를 사지 말자는 자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소속사 역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거래한 티켓은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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