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스토킹 범죄, 제도적 장치 촉구”

입력 2022.09.22 (08:11) 수정 2022.09.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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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과거 국선변호인이었던 여성 변호사를 상대로 한 스토킹 범죄와 관련해 경남지방변호사회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변호사회는 여성에 대한 스토킹 범죄가 방화 시도로까지 이어지고, 국선 변호사를 상대로 했다는 점에서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테러 행위라며, 제도적 안전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도 이번 사건을 언급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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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 스토킹 범죄, 제도적 장치 촉구”
    • 입력 2022-09-22 08:11:29
    • 수정2022-09-22 08:50:26
    뉴스광장(창원)
40대 남성이 과거 국선변호인이었던 여성 변호사를 상대로 한 스토킹 범죄와 관련해 경남지방변호사회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변호사회는 여성에 대한 스토킹 범죄가 방화 시도로까지 이어지고, 국선 변호사를 상대로 했다는 점에서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테러 행위라며, 제도적 안전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도 이번 사건을 언급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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