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1년간 불법 촬영 고교생 입건
입력 2022.09.22 (08:39)
수정 2022.09.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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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여교사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의혹을 받는 고교생 A군을 성폭력 특별법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2학기부터 교탁에 휴대전화를 숨겨 여교사들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사진과 동영상 1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영상 유포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학교는 A군에게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A군은 지난해 2학기부터 교탁에 휴대전화를 숨겨 여교사들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사진과 동영상 1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영상 유포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학교는 A군에게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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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교사 1년간 불법 촬영 고교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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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08:39:52
- 수정2022-09-22 09:12:30
광주 광산경찰서는 여교사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의혹을 받는 고교생 A군을 성폭력 특별법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2학기부터 교탁에 휴대전화를 숨겨 여교사들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사진과 동영상 1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영상 유포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학교는 A군에게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A군은 지난해 2학기부터 교탁에 휴대전화를 숨겨 여교사들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사진과 동영상 1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영상 유포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학교는 A군에게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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