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 “교육감 환경정화 지시, 소모적 논쟁 중단해야”

입력 2022.09.22 (09:05) 수정 2022.09.22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모든 학교에 주변 쓰레기 줍기를 지시한 데 대해 충북교총은 어제, 입장문을 내고 "학생의 환경 정화 활동은 전인 교육과 환경 교육 차원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효과를 최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교육감은 제35대 충북교총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교총 “교육감 환경정화 지시, 소모적 논쟁 중단해야”
    • 입력 2022-09-22 09:05:05
    • 수정2022-09-22 09:08:07
    뉴스광장(청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모든 학교에 주변 쓰레기 줍기를 지시한 데 대해 충북교총은 어제, 입장문을 내고 "학생의 환경 정화 활동은 전인 교육과 환경 교육 차원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효과를 최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교육감은 제35대 충북교총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