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고개를 걷다, 김천 추풍령·괘방령

입력 2022.09.22 (19:33) 수정 2022.09.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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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역사 문화 유적을 찾아가는 걷고보고느끼고.

김천 추풍령은 백두대간에서 가장 낮은 고갯길로 한양으로 가던 길목이다.

하지만,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던 선비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는 속설 때문에 추풍령 대신 괘방령을 넘었다고 하는데.

고갯길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으며 김천의 고갯길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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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고 보고 느끼고] 고개를 걷다, 김천 추풍령·괘방령
    • 입력 2022-09-22 19:33:21
    • 수정2022-09-22 19:55:31
    뉴스7(대구)
지역의 역사 문화 유적을 찾아가는 걷고보고느끼고.

김천 추풍령은 백두대간에서 가장 낮은 고갯길로 한양으로 가던 길목이다.

하지만,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던 선비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는 속설 때문에 추풍령 대신 괘방령을 넘었다고 하는데.

고갯길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으며 김천의 고갯길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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