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 관심 밖?…지원단 ‘인력감축’ 통폐합

입력 2022.09.22 (21:47) 수정 2022.09.22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국무조정실이 제주도지원단과 세종시지원단을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으로 통합하며 조직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한규 의원이 공개한 국무조정실 조직개편 현황을 보면, 통합 과정에서 전체 인력은 기존 29명에서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제주도 지원위원회의 실무를 담당하던 제주도지원단을 통폐합한데 이어, 지원위원회의 통폐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별자치도 관심 밖?…지원단 ‘인력감축’ 통폐합
    • 입력 2022-09-22 21:47:08
    • 수정2022-09-22 21:59:59
    뉴스9(제주)
정부 국무조정실이 제주도지원단과 세종시지원단을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으로 통합하며 조직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한규 의원이 공개한 국무조정실 조직개편 현황을 보면, 통합 과정에서 전체 인력은 기존 29명에서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제주도 지원위원회의 실무를 담당하던 제주도지원단을 통폐합한데 이어, 지원위원회의 통폐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