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 관심 밖?…지원단 ‘인력감축’ 통폐합
입력 2022.09.22 (21:47)
수정 2022.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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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무조정실이 제주도지원단과 세종시지원단을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으로 통합하며 조직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한규 의원이 공개한 국무조정실 조직개편 현황을 보면, 통합 과정에서 전체 인력은 기존 29명에서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제주도 지원위원회의 실무를 담당하던 제주도지원단을 통폐합한데 이어, 지원위원회의 통폐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한규 의원이 공개한 국무조정실 조직개편 현황을 보면, 통합 과정에서 전체 인력은 기존 29명에서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제주도 지원위원회의 실무를 담당하던 제주도지원단을 통폐합한데 이어, 지원위원회의 통폐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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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치도 관심 밖?…지원단 ‘인력감축’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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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2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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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무조정실이 제주도지원단과 세종시지원단을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으로 통합하며 조직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한규 의원이 공개한 국무조정실 조직개편 현황을 보면, 통합 과정에서 전체 인력은 기존 29명에서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제주도 지원위원회의 실무를 담당하던 제주도지원단을 통폐합한데 이어, 지원위원회의 통폐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한규 의원이 공개한 국무조정실 조직개편 현황을 보면, 통합 과정에서 전체 인력은 기존 29명에서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제주도 지원위원회의 실무를 담당하던 제주도지원단을 통폐합한데 이어, 지원위원회의 통폐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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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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