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9.23 (18:59) 수정 2022.09.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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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언급 안 해”…“거짓 해명”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바이든 대통령이나 미 의회를 언급하지 않았다며 왜곡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야당은 '거짓 해명'이라며 윤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북핵 문제 긴밀 공조”…미 항모전단 입항

한미일 외교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만나 북핵 등 현안에 대한 3국 간 공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핵 추진 항모전단도, 연합 훈련을 위해 5년 만에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습니다.

다음 주 실외 마스크 해제…“실내는 당분간 유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됩니다. 50명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 실내에선 당분간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단독] 조규홍, ‘억대 연봉’에도 건보 피부양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로 재직 시절 연봉 3억 원을 받으면서도 공무원인 배우자의 직장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돼 1년 반가량 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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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언급 안 해”…“거짓 해명”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바이든 대통령이나 미 의회를 언급하지 않았다며 왜곡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야당은 '거짓 해명'이라며 윤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북핵 문제 긴밀 공조”…미 항모전단 입항

한미일 외교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만나 북핵 등 현안에 대한 3국 간 공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핵 추진 항모전단도, 연합 훈련을 위해 5년 만에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습니다.

다음 주 실외 마스크 해제…“실내는 당분간 유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됩니다. 50명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 실내에선 당분간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단독] 조규홍, ‘억대 연봉’에도 건보 피부양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로 재직 시절 연봉 3억 원을 받으면서도 공무원인 배우자의 직장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돼 1년 반가량 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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