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분만취약지 6,000번째 등록 임산부 탄생

입력 2022.09.23 (19:37) 수정 2022.09.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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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분만취약지에서 6,000번째 등록 임산부가 탄생했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 안전한출산인프라구축사업단은 이를 기념해, 오늘(23일) 화천군청에서 6,000번째 등록 임산부 35살 이유리 씨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대병원 등은 2015년부터 도내 분만취약지 개선을 위해 맞춤형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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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분만취약지 6,000번째 등록 임산부 탄생
    • 입력 2022-09-23 19:37:26
    • 수정2022-09-23 19:47:38
    뉴스7(춘천)
강원도 내 분만취약지에서 6,000번째 등록 임산부가 탄생했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 안전한출산인프라구축사업단은 이를 기념해, 오늘(23일) 화천군청에서 6,000번째 등록 임산부 35살 이유리 씨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대병원 등은 2015년부터 도내 분만취약지 개선을 위해 맞춤형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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