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비리 의혹 익산시의원 엄정 조치해야”
입력 2022.09.23 (21:47)
수정 2022.09.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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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구 익산시의원에 대해 책임 있는 조처를 할 것을 익산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시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농지를 팔고도 농지원부를 발급받아 농협 배당금까지 챙긴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구 시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실상 일당 독점의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민주당이 소속 시의원의 비위 의혹에 대해서는 두 손 놓고 있는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시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농지를 팔고도 농지원부를 발급받아 농협 배당금까지 챙긴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구 시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실상 일당 독점의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민주당이 소속 시의원의 비위 의혹에 대해서는 두 손 놓고 있는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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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비리 의혹 익산시의원 엄정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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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1:47:29
- 수정2022-09-23 21:48:48
진보당은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구 익산시의원에 대해 책임 있는 조처를 할 것을 익산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시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농지를 팔고도 농지원부를 발급받아 농협 배당금까지 챙긴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구 시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실상 일당 독점의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민주당이 소속 시의원의 비위 의혹에 대해서는 두 손 놓고 있는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시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농지를 팔고도 농지원부를 발급받아 농협 배당금까지 챙긴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구 시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실상 일당 독점의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민주당이 소속 시의원의 비위 의혹에 대해서는 두 손 놓고 있는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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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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