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 금품선거 의혹 연루 서지만 대표이사 사직
입력 2022.09.23 (21:51)
수정 2022.09.23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임준 군산시장의 금품선거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서지만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사임했습니다.
서 대표이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1일 이사회가 수리했고, 군산시는 이른 시일 안에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지만 대표이사는 시민발전주식회사 앞날에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아 사직한 것이며, 경찰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 대표이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1일 이사회가 수리했고, 군산시는 이른 시일 안에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지만 대표이사는 시민발전주식회사 앞날에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아 사직한 것이며, 경찰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시장 금품선거 의혹 연루 서지만 대표이사 사직
-
- 입력 2022-09-23 21:51:56
- 수정2022-09-23 21:53:23
강임준 군산시장의 금품선거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서지만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사임했습니다.
서 대표이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1일 이사회가 수리했고, 군산시는 이른 시일 안에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지만 대표이사는 시민발전주식회사 앞날에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아 사직한 것이며, 경찰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 대표이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1일 이사회가 수리했고, 군산시는 이른 시일 안에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지만 대표이사는 시민발전주식회사 앞날에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아 사직한 것이며, 경찰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