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불법 산지 전용 피해액 4년여 간 ‘118억’
입력 2022.09.23 (21:56)
수정 2022.09.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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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국회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전북에서 불법으로 산지 용도를 바꿨다가 적발된 경우는 6백65건입니다.
피해액은 백18억 원이며, 면적은 축구장 백70개와 맞먹는 백26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신 의원은 불법 산지 전용으로 산림 환경이 파괴되는 만큼 단속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액은 백18억 원이며, 면적은 축구장 백70개와 맞먹는 백26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신 의원은 불법 산지 전용으로 산림 환경이 파괴되는 만큼 단속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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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불법 산지 전용 피해액 4년여 간 ‘1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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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1:56:07
- 수정2022-09-23 21:59:04
신정훈 국회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전북에서 불법으로 산지 용도를 바꿨다가 적발된 경우는 6백65건입니다.
피해액은 백18억 원이며, 면적은 축구장 백70개와 맞먹는 백26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신 의원은 불법 산지 전용으로 산림 환경이 파괴되는 만큼 단속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액은 백18억 원이며, 면적은 축구장 백70개와 맞먹는 백26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신 의원은 불법 산지 전용으로 산림 환경이 파괴되는 만큼 단속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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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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