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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3년 1,430여 건
입력 2022.09.25 (21:35) 수정 2022.09.25 (21:52) 뉴스9(창원)
경남의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천 4백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실은 지난해까지 3년 동안 경남의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가 천 430여 건으로, 관련자 2천4백여 명에게 과태료 49억 8천만 원이 부과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실은 지난해까지 3년 동안 경남의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가 천 430여 건으로, 관련자 2천4백여 명에게 과태료 49억 8천만 원이 부과됐다고 밝혔습니다.
-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3년 1,43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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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5 21:35:52
- 수정2022-09-25 21:52:09

경남의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천 4백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실은 지난해까지 3년 동안 경남의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가 천 430여 건으로, 관련자 2천4백여 명에게 과태료 49억 8천만 원이 부과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실은 지난해까지 3년 동안 경남의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가 천 430여 건으로, 관련자 2천4백여 명에게 과태료 49억 8천만 원이 부과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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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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