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노조 “매각 과정에 노동자 참여해야”
입력 2022.09.27 (10:51)
수정 2022.09.27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지회는 정부와 산업은행이 회사 매각 사실을 노동조합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매각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매각이 노동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조선업 발전 전망과 기자재업체 유지 방안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라며, 향후 매각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매각이 노동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조선업 발전 전망과 기자재업체 유지 방안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라며, 향후 매각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우조선 노조 “매각 과정에 노동자 참여해야”
-
- 입력 2022-09-27 10:51:17
- 수정2022-09-27 11:01:11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지회는 정부와 산업은행이 회사 매각 사실을 노동조합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매각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매각이 노동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조선업 발전 전망과 기자재업체 유지 방안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라며, 향후 매각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조선 매각이 노동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조선업 발전 전망과 기자재업체 유지 방안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라며, 향후 매각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