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美 마이애미와 자매도시 협약 합의
입력 2022.09.27 (21:56)
수정 2022.09.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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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해외 순방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미국 마이애미시를 찾아 자매도시를 맺기로 합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과 면담을 하고, 3백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해안도시이자, 세계적 항만도시인 두 도시가 서로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수아레즈 시장은 자매도시 협약을 맺기 위해 내년 초에 부산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박 시장은 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과 면담을 하고, 3백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해안도시이자, 세계적 항만도시인 두 도시가 서로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수아레즈 시장은 자매도시 협약을 맺기 위해 내년 초에 부산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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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美 마이애미와 자매도시 협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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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56:37
- 수정2022-09-27 22:00:30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해외 순방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미국 마이애미시를 찾아 자매도시를 맺기로 합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과 면담을 하고, 3백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해안도시이자, 세계적 항만도시인 두 도시가 서로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수아레즈 시장은 자매도시 협약을 맺기 위해 내년 초에 부산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박 시장은 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과 면담을 하고, 3백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해안도시이자, 세계적 항만도시인 두 도시가 서로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수아레즈 시장은 자매도시 협약을 맺기 위해 내년 초에 부산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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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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