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LG, 센터 대신 가드 지명
입력 2022.09.27 (22:00)
수정 2022.09.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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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출신 포인트가드 양준석을 지명했습니다.
가드가 1순위로 뽑히기는 KT 허훈 이후 5년 만입니다.
날쌘 돌파에 이은 더블 클러치를 성공하는 이 선수를 주목해볼까요.
그동안 김종규, 박정현 등 센터를 우선 순위로 뽑아온 LG가 연세대 3학년을 마치고 일명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한 가드 양준석을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2순위 KT는 고려대 센터 이두원을 선택해, 이두원과 하윤기는 다시 KT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가드가 1순위로 뽑히기는 KT 허훈 이후 5년 만입니다.
날쌘 돌파에 이은 더블 클러치를 성공하는 이 선수를 주목해볼까요.
그동안 김종규, 박정현 등 센터를 우선 순위로 뽑아온 LG가 연세대 3학년을 마치고 일명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한 가드 양준석을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2순위 KT는 고려대 센터 이두원을 선택해, 이두원과 하윤기는 다시 KT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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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LG, 센터 대신 가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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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2:00:25
- 수정2022-09-27 22:07:05
프로농구 LG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출신 포인트가드 양준석을 지명했습니다.
가드가 1순위로 뽑히기는 KT 허훈 이후 5년 만입니다.
날쌘 돌파에 이은 더블 클러치를 성공하는 이 선수를 주목해볼까요.
그동안 김종규, 박정현 등 센터를 우선 순위로 뽑아온 LG가 연세대 3학년을 마치고 일명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한 가드 양준석을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2순위 KT는 고려대 센터 이두원을 선택해, 이두원과 하윤기는 다시 KT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가드가 1순위로 뽑히기는 KT 허훈 이후 5년 만입니다.
날쌘 돌파에 이은 더블 클러치를 성공하는 이 선수를 주목해볼까요.
그동안 김종규, 박정현 등 센터를 우선 순위로 뽑아온 LG가 연세대 3학년을 마치고 일명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한 가드 양준석을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2순위 KT는 고려대 센터 이두원을 선택해, 이두원과 하윤기는 다시 KT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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