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지방의정연수센터에서 연수…‘활성화 주목’
입력 2022.09.29 (19:21)
수정 2022.09.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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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의원 39명은 오늘(29)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찾아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 방향과 관련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12대 도의원들이 지방의정연수센터에서 마련한 교육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KBS는 전라북도의회가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유치해 놓고 제주도로 관광성 연수를 떠나는 등 활성화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국주영은 의장은 개선과 활성화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12대 도의원들이 지방의정연수센터에서 마련한 교육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KBS는 전라북도의회가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유치해 놓고 제주도로 관광성 연수를 떠나는 등 활성화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국주영은 의장은 개선과 활성화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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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지방의정연수센터에서 연수…‘활성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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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9 19:21:25
- 수정2022-09-29 22:07:29
전북 도의원 39명은 오늘(29)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찾아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 방향과 관련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12대 도의원들이 지방의정연수센터에서 마련한 교육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KBS는 전라북도의회가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유치해 놓고 제주도로 관광성 연수를 떠나는 등 활성화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국주영은 의장은 개선과 활성화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12대 도의원들이 지방의정연수센터에서 마련한 교육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KBS는 전라북도의회가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유치해 놓고 제주도로 관광성 연수를 떠나는 등 활성화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국주영은 의장은 개선과 활성화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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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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