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드림파크산단 예정지 토지주 보상가 반발
입력 2022.09.29 (21:55)
수정 2022.09.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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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반대 투쟁위원회가 오늘 충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토지 보상가를 다시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산업단지 편입 지역 평가금액이 시세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기존 감정 평가 백지화와 새로운 토지 보상가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충주시는 2026년까지 중앙탑면 일원 169만여㎡에 생명공학과 전자, 정보·통신 등 첨단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산업단지 편입 지역 평가금액이 시세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기존 감정 평가 백지화와 새로운 토지 보상가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충주시는 2026년까지 중앙탑면 일원 169만여㎡에 생명공학과 전자, 정보·통신 등 첨단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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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드림파크산단 예정지 토지주 보상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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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9 21:55:59
- 수정2022-09-29 21:58:33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반대 투쟁위원회가 오늘 충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토지 보상가를 다시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산업단지 편입 지역 평가금액이 시세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기존 감정 평가 백지화와 새로운 토지 보상가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충주시는 2026년까지 중앙탑면 일원 169만여㎡에 생명공학과 전자, 정보·통신 등 첨단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산업단지 편입 지역 평가금액이 시세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기존 감정 평가 백지화와 새로운 토지 보상가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충주시는 2026년까지 중앙탑면 일원 169만여㎡에 생명공학과 전자, 정보·통신 등 첨단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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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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