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협회 군산지회장 “장애인 콜택시 재선정 불공정”

입력 2022.09.29 (22:06) 수정 2022.09.29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 장애인 콜택시 위탁 운영 재선정에서 탈락한 단체 대표가 재선정 과정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재선정 심의에 심의위원 11명 중 6명만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체장애인협회 군산지회장 “장애인 콜택시 재선정 불공정”
    • 입력 2022-09-29 22:06:21
    • 수정2022-09-29 22:09:19
    뉴스9(전주)
군산시 장애인 콜택시 위탁 운영 재선정에서 탈락한 단체 대표가 재선정 과정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재선정 심의에 심의위원 11명 중 6명만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