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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부터 일본 브랜드를 지켜라
입력 2022.09.30 (09:48) 수정 2022.09.30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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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이현의 이 주조 업체는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사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업체의 대표적 상품인 이 사케는 미국과 중국 현지 식당에서 한 병에 30만 엔에 팔립니다.

하지만 최근 이 빈 병에 다른 술을 넣고 파는 업자들이 계속 적발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가토 아쓰히데/주조업체 대표 : "조사할 방법이 없어 정확한 피해액을 알 수 없지만 (피해액이) 몇 억 엔 정도에 그친다면 오히려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심 끝에 일본의 한 IT 기업이 개발한 특수 IC 태그를 술 라벨 안쪽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술을 개봉하면 IC 태그도 같이 잘리도록 했고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수 분말을 사용해 가짜 약을 선별하도록 한 제약 업체도 있습니다.

알약 표면에 수많은 구멍이 뚫린 특수 분말로 코팅돼있는데요.

이 구멍을 배열한 모습이 바코드 역할을 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가품 여부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가짜로부터 일본 브랜드를 지켜라
    • 입력 2022-09-30 09:48:15
    • 수정2022-09-30 09:58:58
    930뉴스
일본 후쿠이현의 이 주조 업체는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사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업체의 대표적 상품인 이 사케는 미국과 중국 현지 식당에서 한 병에 30만 엔에 팔립니다.

하지만 최근 이 빈 병에 다른 술을 넣고 파는 업자들이 계속 적발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가토 아쓰히데/주조업체 대표 : "조사할 방법이 없어 정확한 피해액을 알 수 없지만 (피해액이) 몇 억 엔 정도에 그친다면 오히려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심 끝에 일본의 한 IT 기업이 개발한 특수 IC 태그를 술 라벨 안쪽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술을 개봉하면 IC 태그도 같이 잘리도록 했고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수 분말을 사용해 가짜 약을 선별하도록 한 제약 업체도 있습니다.

알약 표면에 수많은 구멍이 뚫린 특수 분말로 코팅돼있는데요.

이 구멍을 배열한 모습이 바코드 역할을 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가품 여부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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