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동의 한 아파트서 불…1명 경상
입력 2022.09.30 (21:52)
수정 2022.09.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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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새벽 0시 20분쯤 대전시 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안 내부 6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A 씨가 손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세워둔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A 씨가 손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세워둔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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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인동의 한 아파트서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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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21:52:38
- 수정2022-09-30 21:58:54
오늘(30일) 새벽 0시 20분쯤 대전시 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안 내부 6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A 씨가 손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세워둔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A 씨가 손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세워둔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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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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