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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사흘째 2만 명…“코로나 막바지” 속 남은 조치는?
입력 2022.10.02 (21:11) 수정 2022.10.03 (08:1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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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대입니다.

최근 방역 조치가 속속 완화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대면 면회도 모레(4일)부터 가능합니다.

그러면 실내에서 마스크를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는가,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조혜진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보건복지부 차관과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 방역 완화가 본격화한 것은 오미크론 유행 직후인 지난 4월부터입니다.

[권덕철/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지난 4월 1일 : "영업시간, 사적모임, 대규모 행사 등 모든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일상에 가까운 체계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폐지됐고, 감염병 등급은 1단계에서 2단계로 내려갔습니다.

이후 재유행이 확산하면서 방역 완화 조치는 주춤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치명률이 0.05%로, 독감 수준으로 떨어진 데다가 재유행이 고비를 넘기면서 지난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이기일/보건복지부 제2차관/지난달 30일 : "코로나가 이제는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한 차례의 유행이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결국 우리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달 들어선 입국 후 PCR 검사 의무가 없어졌고, 모레부터는 요양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나아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도 검토 중입니다.

다만, 해외에서도 방역 조치 가운데 마지막으로 해제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방침입니다.

[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지난달 30일 : "다양한 루트(방법)를 통해서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하고 있고요. 또 한편에서는 국민들의 여론들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6차 재유행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확진자 7일 격리의무 해제에 대해서도 다시 논의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영상편집:황보현평/그래픽:김현갑
  • 신규 확진 사흘째 2만 명…“코로나 막바지” 속 남은 조치는?
    • 입력 2022-10-02 21:11:15
    • 수정2022-10-03 08:14:12
    뉴스 9
[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대입니다.

최근 방역 조치가 속속 완화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대면 면회도 모레(4일)부터 가능합니다.

그러면 실내에서 마스크를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는가,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조혜진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보건복지부 차관과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 방역 완화가 본격화한 것은 오미크론 유행 직후인 지난 4월부터입니다.

[권덕철/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지난 4월 1일 : "영업시간, 사적모임, 대규모 행사 등 모든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일상에 가까운 체계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폐지됐고, 감염병 등급은 1단계에서 2단계로 내려갔습니다.

이후 재유행이 확산하면서 방역 완화 조치는 주춤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치명률이 0.05%로, 독감 수준으로 떨어진 데다가 재유행이 고비를 넘기면서 지난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이기일/보건복지부 제2차관/지난달 30일 : "코로나가 이제는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한 차례의 유행이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결국 우리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달 들어선 입국 후 PCR 검사 의무가 없어졌고, 모레부터는 요양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나아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도 검토 중입니다.

다만, 해외에서도 방역 조치 가운데 마지막으로 해제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방침입니다.

[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지난달 30일 : "다양한 루트(방법)를 통해서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하고 있고요. 또 한편에서는 국민들의 여론들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6차 재유행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확진자 7일 격리의무 해제에 대해서도 다시 논의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영상편집:황보현평/그래픽:김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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