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대책 추진…설악산 구조대 상주
입력 2022.10.03 (07:38)
수정 2022.10.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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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가 이달(10월) 말까지 주요 산악지역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외설악과 내설악, 남설악 등 설악산 등산로 3곳에는 구조대원 16명을 상시 대기시킵니다.
또, 주요 등산로 주변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합니다.
최근 3년 동안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4,200여 건 가운데 30% 이상은 9월과 10월에 집중됐습니다.
특히, 외설악과 내설악, 남설악 등 설악산 등산로 3곳에는 구조대원 16명을 상시 대기시킵니다.
또, 주요 등산로 주변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합니다.
최근 3년 동안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4,200여 건 가운데 30% 이상은 9월과 10월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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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대책 추진…설악산 구조대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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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3 07:38:44
- 수정2022-10-03 08:15:29
강원도소방본부가 이달(10월) 말까지 주요 산악지역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외설악과 내설악, 남설악 등 설악산 등산로 3곳에는 구조대원 16명을 상시 대기시킵니다.
또, 주요 등산로 주변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합니다.
최근 3년 동안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4,200여 건 가운데 30% 이상은 9월과 10월에 집중됐습니다.
특히, 외설악과 내설악, 남설악 등 설악산 등산로 3곳에는 구조대원 16명을 상시 대기시킵니다.
또, 주요 등산로 주변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합니다.
최근 3년 동안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4,200여 건 가운데 30% 이상은 9월과 10월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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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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