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이건희 컬렉션’ 첫 지방 순회
입력 2022.10.06 (00:05)
수정 2022.10.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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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인의 수집품으로는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 받은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이 세상에 공개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김윤섭 미술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동안 이건희 컬렉션은, 수도권에 전시가 집중돼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첫 지방 순회 전시는 그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부터 작품들 하나씩 살펴보죠.
뒤로 한번 보시죠?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입니다.
이 작품 전남 광주에서 열리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에서만 볼 수 있는데요.
설명해주시죠?
[앵커]
다음 작품은 운보 김기창의 ‘밤새’입니다.
평론가님이 꼭 보고 싶은 작품으로 꼽아주셨죠.
이 작품을 고르신 이유, 뭡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볼까요.
화풍을 보니, 박수근 작가의 작품인 건 알겠는데...
어떤 작품입니까?
[앵커]
이건희 컬렉션이 세상에 공개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미술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앵커]
돈으로 따지기 어려운 귀중한 작품들이 지방 순회 전시에 나서면서 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까워졌는데요.
앞으로도 잘 활용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개인의 수집품으로는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 받은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이 세상에 공개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김윤섭 미술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동안 이건희 컬렉션은, 수도권에 전시가 집중돼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첫 지방 순회 전시는 그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부터 작품들 하나씩 살펴보죠.
뒤로 한번 보시죠?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입니다.
이 작품 전남 광주에서 열리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에서만 볼 수 있는데요.
설명해주시죠?
[앵커]
다음 작품은 운보 김기창의 ‘밤새’입니다.
평론가님이 꼭 보고 싶은 작품으로 꼽아주셨죠.
이 작품을 고르신 이유, 뭡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볼까요.
화풍을 보니, 박수근 작가의 작품인 건 알겠는데...
어떤 작품입니까?
[앵커]
이건희 컬렉션이 세상에 공개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미술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앵커]
돈으로 따지기 어려운 귀중한 작품들이 지방 순회 전시에 나서면서 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까워졌는데요.
앞으로도 잘 활용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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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인터뷰] ‘이건희 컬렉션’ 첫 지방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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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00:05:39
- 수정2022-10-06 00:11:3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2/10/05/140_5572163.jpg)
[앵커]
개인의 수집품으로는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 받은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이 세상에 공개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김윤섭 미술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동안 이건희 컬렉션은, 수도권에 전시가 집중돼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첫 지방 순회 전시는 그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부터 작품들 하나씩 살펴보죠.
뒤로 한번 보시죠?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입니다.
이 작품 전남 광주에서 열리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에서만 볼 수 있는데요.
설명해주시죠?
[앵커]
다음 작품은 운보 김기창의 ‘밤새’입니다.
평론가님이 꼭 보고 싶은 작품으로 꼽아주셨죠.
이 작품을 고르신 이유, 뭡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볼까요.
화풍을 보니, 박수근 작가의 작품인 건 알겠는데...
어떤 작품입니까?
[앵커]
이건희 컬렉션이 세상에 공개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미술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앵커]
돈으로 따지기 어려운 귀중한 작품들이 지방 순회 전시에 나서면서 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까워졌는데요.
앞으로도 잘 활용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개인의 수집품으로는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 받은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이 세상에 공개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김윤섭 미술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동안 이건희 컬렉션은, 수도권에 전시가 집중돼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첫 지방 순회 전시는 그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부터 작품들 하나씩 살펴보죠.
뒤로 한번 보시죠?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입니다.
이 작품 전남 광주에서 열리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에서만 볼 수 있는데요.
설명해주시죠?
[앵커]
다음 작품은 운보 김기창의 ‘밤새’입니다.
평론가님이 꼭 보고 싶은 작품으로 꼽아주셨죠.
이 작품을 고르신 이유, 뭡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볼까요.
화풍을 보니, 박수근 작가의 작품인 건 알겠는데...
어떤 작품입니까?
[앵커]
이건희 컬렉션이 세상에 공개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미술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앵커]
돈으로 따지기 어려운 귀중한 작품들이 지방 순회 전시에 나서면서 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까워졌는데요.
앞으로도 잘 활용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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